풍파지민( 風波之民 ). 바람이나 물결처럼 항상 마음이 동요하고 있는 사람. -장자 조리에 옻칠한다 , 쓸데없는 일에 괜히 재물을 써 없앰을 이르는 말. / 격에 맞지 않게 꾸며서 도리어 흉하다는 말. 일어나 앉아라. 잠을 자서 너희에게 무슨 이익이 있겠는가? 화살에 맞아 고통을 받는 이에게 잠이 웬 말인가? 일어나 앉아라. 평안을 얻기 위해 일념으로 배워라. -불경 세상에는 일을 많이 하고 배운 바는 많아도 참됨을 깨치지 못하여 도에 이르지 못하는 사람이 있다. -한산시 ‘최후의 만찬’의 그림이 완성된 것은 시간이 충분히 있었기 때문이 아니라 시간을 유효하게 사용했기 때문이다. -레오나르도 다 빈치(이탈리아의 예술의 거장) 이성이 인간을 만들어낸다고 하면, 감정은 인간을 이끌어 간다. -루소 높고 큰 집에는 귀신이 그 집 안방까지 내려다보게 된다. 호화로운 주택에는 남의 시샘을 받거나 혹은 도둑이 엿보게 된다. -문장궤범 설탕을 많이 먹는 식생활은 호르몬의 균형을 깨고 치아 내 체액의 흐름을 억제한다. 따라서 치아가 약해지며, 충치가 발생하기 쉽다. - R.E. 스타인만, 존 레오노라 오늘의 영단어 - sweep : 청소하다, 쓸다, 휩쓸다, 휘몰아치다오늘의 영단어 - reverend : 귀하신, 존경할만한, 거룩한, ... 님: 목사, 성직자