육체는 긴 여정 동안 영혼이 거처하는 집이다. 신들이 그 안에 경건하게 정좌해 있다. -도교 사람의 사사로운 말일지라도 하늘의 들음은 우뢰와 같고, 어두운 방 속에서 마음을 속일지라도 귀신의 눈은 번개와 같다. -현제(玄帝, 도가에서 모시는 선인) 깎은 밤 같다 , 겉모양이 말쑥하고 단정한 사람을 이르는 말. 까치 뱃바닥 같다 , 흰소리 잘 하는 사람을 조롱조로 이르는 말. 어린이라도 알 수 있도록 단순하게 하라. 그러면 오해를 일으키지 않는다. 단순함은 정신의 화살이다. 까마귀 날자 배 떨어진다 , 아무 뜻 없이 한 일이 다른 일과 공교롭게 때가 일치하여, 무슨 관계가 있는 것처럼 의심을 받게 되는 경우를 비유하여 이르는 말. 오늘의 영단어 - pressing problem : 쉽게 해결되지않는 어려운 과제비겁함은 사람을 운명으로부터 구해주지 않는다. -마호메트 까마귀 고기를 먹었나 , 잘 잊어버리는 사람을 두고 이르는 말. 깻묵에도 씨가 있다 , 없을 듯한 곳에도 혹 있을 수 있다는 말. / 세상에 완전 무결한 것은 없다는 말.